삼성, 저소득층 중학생 학습지원 사업 시행

입력 2012-02-15 15:03
수정 2012-02-15 15:03
삼성이 저소득층 중학생 1만 5천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을 지원하는 '드림클래스'사업을 시행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삼성사회봉사단은 오늘(15일) 서울 삼성물산빌딩에서 '중학생 학습지원 교육기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은 오는 3월부터 중학생 7천 20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영어와 수학 학습을 우선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중소도시와 도서지역까지 사업을 확대 실시할 예정입니다.



수업은 중학교에서 희망하는 대학과 삼성사회봉사단 홈페이지(www.samsunglove.co.kr)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이 진행하며, 삼성은 이들 대학생 강사에게 연간 약 30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