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매각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쌍용건설 매각 관련 예비입찰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독일계 엔지니어링 업체 M+W그룹 1곳만이 예비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유효 입찰이 성립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7일 쌍용건설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이랜드그룹, 일진그룹, 부영, 한국계 사모펀드(PEF)인 JKL, 홍콩계 PEF 아지아 등 나머지 5곳은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캠코는 앞으로 매각주간사와 협의해 다른 매각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M&A업계는 예비입찰 1곳만 더 끌어들이면 유효 입찰로 성립되기 때문에 상반기중 재입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