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R 작성하다 생길 수 있는 한 상황이 무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OMR 카드 작성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그림이 게재됐다.
그림 속에는 OMR 카드를 작성한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1번부터 3번까지는 답이 A, B, D로 갈려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4번부터 7번까지는 답이 쭉 B로 나와서 왠지 문제를 잘못 푼 것 같다는 불안감이 엄습함과 동시에 내 답을 믿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그림에도 OMR 카드 아랫부분에 공포에 질린 한 사람의 얼굴 표정과 함께 "이거 뭔가 잘못된 거 같은데"라는 말이 있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시험을 볼 때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이 상황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 다시 풀어보게 돼", "OMR 카드 로또 같아", "3개까지는 참는데 4개는..."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