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영업익 1천143억..23.3%↑

입력 2012-02-14 13:44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해 한국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1천143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대비 23.3%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2% 늘어난 4천21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검색광고 매출이 8.6% 증가한 1천952억 원,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은 38.7% 증가한 2천74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지난해 스마트폰 이용자가 크게 늘어 모바일웹의 PC 대비 순방문자(UV)가 63%, 페이지뷰(PV)는 40% 수준까지 증가했고 모바일 일평균 검색 쿼리 역시 62%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아담'이 현재 3천600여개의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월간 페이지뷰(PV) 150억건을 돌파하는 등 새 비즈니스 플랫폼의 성장세가 뚜렸하다며 상반기 중으로 멀티미디어 중심의 리치미디어 광고를 도입해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일본 DeNA와 개발중인 모바일 게임 플랫폼 '다음 모바게'를 내놓고 100여개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게임 부문에서도 10여개의 퍼블리싱 게임과 20여개의 채널링 게임, 20여개의 소셜게임 등을 추가해 연말까지 100여개의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