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영업익 175억..전년비 12%↑

입력 2012-02-13 10:57
수정 2012-02-13 10:57
게임빌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으로 지난해 175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대비 12% 성장한 것입니다.



이 기간 매출은 39% 늘어난 426억, 당기순이익은 9% 증가한 161억 원으로 역대 최고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부문 매출은 전체의 73%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해외 시장 매출은 10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6%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용국 게임빌 CFO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확보한 국내외 대규모의 고객 풀과 한층 발전된 게임으로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게임빌은 올해 목표로 58% 성장한 650억 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역대 최대인 40여 종 이상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며, 최근 설립한 일본의 현지 법인 '게임빌 재팬'을 중심으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권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