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2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44개의 수상을 기록, 올해 출품 회사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자동차, 통신기기, 생활가전, 조명 등 전 부문 수상작 중 가장 뛰어난 50개의 제품을 선정하여 금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윤부근 사장은 “수상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