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세수입 192조원‥전망치보다 적어

입력 2012-02-10 18:03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세수입이 19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2010년 실적대비 14조7000억원, 지난해 예산대비 4조8000억원 더 많지만 당초 전망치보다는 4000억원 적은 수입입니다.



기업실적 호조와 소득 증가로 법인세와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이 늘어난 반면 교통에너지환경세, 교육세 등은 줄었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국세 수입이 감소해 전망치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