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독일서 갤럭시탭10.1N 소송 승소

입력 2012-02-10 09:49
수정 2012-02-10 09:48
독일에서 애플이 제기한 갤럭시탭10.1N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삼성이 이겼습니다.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애플이 제기한 삼성의 갤럭시탭10.1N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갤럭시탭 10.1N은 애플이 등록한 디자인과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아이패드를 모방했다는 주장은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탭10.1N은 독일에서 판매금지된 기존 갤럭시탭10.1의 디자인을 바꿔 출시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