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부도위험, 한국에 근접

입력 2012-02-10 09:02
한국과 일본의 국가부도위험이 일본 대지진 이후 10개월만에 가장 비슷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10일 지난달 말 일본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138bp로, 150bp였던 우리나라와 12bp차이로 좁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일본 CDS프리미엄 급등은 최근 신용등급 강등 우려와 31년 만의 무역수지 적자 전환 등으로 국가재정 위험이 크게 부각된데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