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주가 낙폭 과대"

입력 2012-02-10 08:16
하이마트의 기업 내재가치와 매각 관련 기회 등을 고려할 때 현 주가는 낙폭이 지나치게 큰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민아 대우증권 연구원은 "하이마트 주가는 경영권 분쟁이 발생한 작년 11월부터 고점 대비 17.7% 하락했다"며 "과매도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다음달 말에서 4월까지 하이마트 매각이 확정되는 쪽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데 인수자에 따라서는 하이마트의 영업가치에 의미 있는 변화가 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