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시즌2 최재형 PD, 남극행 도전 '눈길'

입력 2012-02-09 16:06
수정 2012-02-09 16:06
'1박2일' 시즌2의 최재형PD가 남극에 도전할 뜻을 전했다.



8일 KBS 2TV '1박2일' 시즌2의 지휘봉을 잡은 최재형 PD는 "'1박2일' 시즌1에서 무산됐던 남극행을 시즌2에서 다시 한 번 도전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1박2일' 시즌1을 연출했던 나영석 PD는 꾸준히 남극행을 준비했다. 그러나 2010년 칠레의 강진으로 남극행은 무산됐고 남극 세종기지 대원들과 화상통화를 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이에 시즌2에서 남극행을 다시 한 번 준비할 뜻을 밝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는 것. 시즌2는 현재 막바지 캐스팅 작업에 돌입했으며 2월 24일 첫 촬영된다.



한편 '1박2일' 시즌1의 마지막 촬영은 전북 정읍에서 시작돼 충남 대천에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