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잔실이 '드림하이'서 알고보니 김수현과...

입력 2012-02-09 10:58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을 맡은 배누리가 '드림하이'에도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시청률 30%를 뛰어넘으며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출연 배우들의 과거도 주목을 받고 있는 것.







2011년 방송된 KBS 2TV 월화극 '드림하이'에서 송삼동 역을 맡은 김수현과 단역으로 출연한 배누리의 모습이 함께 목격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드림하이'에서 배누리는 김수현과 수지가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을 바라보며 감탄하는 고등학생 역으로 나왔다. 머리를 질끈 묶고 학생들 틈에 끼어있는 배누리는 풋풋한 여고생의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네티즌은 "왕과 고등학교 동창이었구나","'드림하이' 때는 단역이었는데 '해품달'에서는 조연으로"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품달'은 월(한가인)에게 애달프게 고백하는 훤(김수현)의 모습을 예고편으로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