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장 "선행지수 상승은 경제주체 자신감"

입력 2012-02-08 16:52
우기종 통계청장은 최근 동행지수 하락에도 경기 선행지수가 두 달째 상승세를 이어간 것은 경제주체의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우 청장은 8일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선행지수가 잘 가고 있다는 것은 외부충격을 견뎌낼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한편, 농산물 가격에 대해서는 "50년만의 한파인 만큼 기름값이 더 들수밖에 없다"며 "2월 신선식품 가격도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