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분식회계설 사실 무근"

입력 2012-02-08 15:05
메리츠종금증권은 8일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금융감독원의 감사가 진행됐지만 연례적 조치에 불과했다"며 "분식회계와 관련돼 진행된 감사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검찰 등으로부터 자료 요청이나 문의를 받은 바 없으며, 분식회계설은 근거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내 한 언론은 보도를 통해 "메리츠종금증권이 타사 기업어음(CP) 발행 과정에서 CP신용등급 상향을 위한 회계조작 의혹으로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