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전국 평균가보다 리터당 40~100원 저렴한 '알뜰주유소'에서 국내에서 가장 높은 적립율이나 할인율을 제공하는 '알뜰주유소 우리V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로 알뜰주유소 특화카드로 출시된 '알뜰주유소 우리V카드'를 사용할 경우 리터당 최대 150포인트까지 적립하거나 리터당 최대 120원까지 할인이 가능해 현행 신용카드 중 가장 높은 주유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달 첫째주 서울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당 2천 46원이지만 알뜰주유소는 1천 950원으로 96원 저렴한데, '알뜰주유소 우리V카드'혜택을 받게 되면 소비자는 15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받아 결과적으로 리터당 1천 800원대에 주유하는 셈"이라면서 "월 20만원(약 100리터)씩 주유하는 자가용 운전자의 경우 서울지역 평균가 대비 월 2만 4천 600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알뜰주유소 우리V카드'는 알뜰주유소가 아닌 일반 주유소에서도 정유사에 관계없이 포인트형은 리터당 60포인트, 할인형은 리터당 50원 할인될 뿐만 아니라 이 카드 우수회원은 제휴 정비소에서 엔진오일을 무료로 교환(단, 5인승 이하 가솔린 승용차 기준)할 수 있고 18가지 안전점검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 제휴사 자동차보험료 결제시 최대 3만원 할인은 물론 우리은행 입출금 거래와 ATM·인터넷뱅킹 거래시 수수료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