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칼' 통편집 이유, 알고보니 조지훈...

입력 2012-02-08 10:54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사마귀 유치원' 코너에서는 동화를 야하게 해석하는 개그를 선보이는 '쌍칼'(조지훈)이 등장하지 않았다. 알고보니 조지훈의 무대 울렁증 때문이었던 것.







이와관련 조지훈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걱정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요즘 울렁증이 심해져서요”라고 전했다.



그는 “녹화 날 동화책을 보면서 했는데 너무 보고 했네요. 이겨내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지훈은 ‘사마귀 유치원’에서 능청맞은 표정과 “예뻐~” 라는 대사로 웃음을 주고 있는 개그맨이다. ‘사마귀 유치원’ 속 그의 출연분은 유행어로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등장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