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6천67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55% 늘어난 수치로, 영업이익은 357% 증가한 1천81억 원, 당기순이익은 260% 늘어난 753억 원을 올렸습니다. 특히 해외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성장한 3천60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지난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41% 늘어난 1천768억 원,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48억원으로 각각 흑자 전환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실적에 대해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자회사인 게임온을 통해 서비스중인 '아바(A.V.A)'가 일본 FPS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매출 상승에 기여했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FIFA 온라인2', '슬러거' 등 주요 스포츠게임 라인업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이 전년비 15% 이상 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야구의 신' 등 자체개발 온라인 게임을 비롯해 모바일, 웹 브라우저, SNG(소셜네트워크 게임) 등을 포함한 10여 종의 신작을 내놓고 현재 준비 중인 콘텐츠들의 기반을 모바일, 웹브라우저 등 신규 플랫폼으로 확대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