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타운젠트, 봄부터 옷값 30%↓

입력 2012-02-05 14:30
LG패션의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타운젠트'가 옷값을 30% 내립니다.



타운젠트는 올해 봄 시즌부터 기존보다 30% 할인된 가격을 최초 소비자가로 책정하는 '해피 프라이스 제도'를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50~60만원대였던 수트류가 29~49만원으로, 20~30만원대였던 재킷류가 13~23만원으로, 10~14만원대였던 팬츠류는 6~10만원으로 조정됩니다.



이를 위해 타운젠트는 몇년전부터 중국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자재를 들여와 생산 원가를 낮추는 등 원가 절감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LG패션 관계자는 "신상품 출시 직후 할인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기존 남성복 업계의 잘못된 가격 정책을 바로잡고자 이번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