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밸런타인데이 마케팅 돌입

입력 2012-02-01 18:33
편의점업계가 밸런타인데이 상품을 내놓고 일제히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GS25는 한국스마트카드와 공동 출시한 선물결제 방식의 팝(POP) 카드로 밸런타인데이 상품을 구매하면 초콜릿 58종을 20% 할인해 주고 LG유플러스와 올레 KT카드가 있으면 15% 추가 할인 혜택을 줍니다.



벨기에 수제 초콜릿 고디바와 아일랜드프린세스 마카다미아 초콜릿 등과 같은 외국 브랜드도 준비했습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저가형 상품을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려 5천원 이하가 46%, 8천원 이하가 21%가 되도록 구성했고 각종 제휴카드 할인 혜택을 줍니다.



또 페레로로쉐 초콜릿 선물세트 6종과 훼미리마트 전용 상품으로 준비한 페레로로쉐 상품 5종도 출시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작년 밸런타인데이 매출을 집계한 결과 1만원 미만 상품이 매출의 86%를 차지했다며 지인들에게 부담없이 줄 수 있는 상품과 자체 포장 선물에 활용하기 좋은 고급형 소량 상품의 종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미니스톱은 '세계 초콜릿 모음전 및 명품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페레로로쉐, 길리안, 쏜튼, 린도 등 95가지 상품을 판매합니다.



15일까지 5천원어치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를 추첨해 프라다/버버리 가방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