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하락폭 커져‥서초 1.05%↓

입력 2012-02-01 15:11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매매가 하락폭이 올들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 자료를 보면 지난달 강남권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 변동률은 -0.6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초구는 평균 1.05% 하락해 강남권에서 재건축 아파트 하락폭이 가장 컸고, 이어 강남구와 송파구가 0.5%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며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재건축 추진이 부진하면서 실망매물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