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뿔심고 문신까지 '충격', 변호사 출신이 왜?

입력 2012-02-01 12:23
수정 2012-02-01 12:23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뱀파이어 우먼'으로 알려진 한 여성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여성은 멕시코 출신의 35살 마리아 호세 크리스테르나로 이마에 티타늄을 넣어 만든 뿔, 옆 쪽으로 밀어버린 머리까지 대략 몸 98%에 새긴 문신들, 온갖 종류의 피어싱, 날카로운 송곳니까지 인상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괴기함마저 느끼게 한다.



그는 전직 변호사 출신으로 가정 폭력에 시달려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문신을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문신으로 꾸민 자신의 이미지로 인해 스스로 전사가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밝혔다.



영국, 미국 등의 TV에도 출연하는 등 멕시코를 넘어 세계적인 문신 스타로 떠오른 그는 베네수엘라에서 열린 2012 문신 엑스포에도 참가할 정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