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신상품·신사업 공략 가능성↑"-한국투자증권

입력 2012-02-01 08:44
한국투자증권은 1일 에스원에 대해 신상품 출시와 함께 신사업 공략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은 시스템 경비 계약 증가와 상품판매 호조 등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수익성도 올해부터 개선될 전망"이라며 "배당증가 등 주주이익 환원 지속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연구원은 "지난 달 10일 출시한 '세콤 홈즈'는 저렴한 가격에 설치가 용이한 제품으로 지난달 말까지 1천 여건 이상의 계약을 유치해 높은 초기 반응을 보였다"며 "올해 목표 계약건수는 지난해 2만8천건에 세콤 홈즈의 신규 계약건수1만2천건을 가정하면 4만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4분기 실적과 관련해 "보안상품 판매 매출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통합보안 매출이 단가 인상에 따라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지난 분기대비 9% 늘었다"며 "신규 계약건수도 2007년 이후 가장 많았고 해지율도 낮게 유지되며 높은 계약건수를 유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