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 3분기 실적발표…희비 엇갈려

입력 2012-01-31 18:15
작년 12월로 끝난 삼성화재의 회계연도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절반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대규모 수해와 이연법인세 추가계상 등으로 858억 원을 기록해 전년 1천 896억 원에 비해 54.7% 감소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3조 6천 510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천 698억 원으로 25.7% 줄었습니다.



반면 동부화재와 현대해상의 3분기 실적은 양호했습니다.



동부화재의 지난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263억 원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14.5% 늘었습니다.



현대해상은 18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33.1%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