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자이언츠와 손잡고 '공정무역 초콜릿' 세트를 2만9천800원에 한정 판매합니다.
'공정무역'이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돌려줘 구매 행위 자체가 곧 나눔이 되는 상품을 의미합니다.
롯데홈쇼핑은 자사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 자이언츠와 함께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이퀄 익스체인지', '디바인' 초콜릿과 자이언츠 로고볼 등을 기획세트로 선보입니다.
회사 측은 "착한 소비로 나눔을 실천하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준비한 상품"이라며 "좋아하는 선수에게 사인을 받을 수 있는 로고볼도 포함돼 자이언츠 팬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