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실천위, 남북교류위해 실무접촉

입력 2012-01-30 17:34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북측위원회는 2월 초 중국 선양에서 남북교류 재개 등을 위한 실무접촉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측위는 보도자료에서 "27일 북측위로부터 실무접촉을 진행하자는 답신이 옴에 따라 다음달 9일과 10일 사이에 선양에서 접촉을 진행할 것"이라며 "통일부와 실무접촉 성사를 위해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측위는 지난 27일 북측에 보낸 팩스를 통해 "남북교류 재개와 올해 민족공동행사에 대한 논의를 위해 2월 초 선양에서 실무접촉을 진행하자"고 제안하면서 "6·15민족공동위의 단합과 정상화 문제, 공동위원회 회의 개최 등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