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오는 3월 남서울 힐스테이트(남서울 한양아파트 재건축) 142세대(일반분양)를 시작으로 올해 전국에서 7,900가구를 공급합니다.
재건축·재개발이 5,829세대, 도급 2,071세대로 구성되며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에서 3,627세대, 지방에서 4,273세대를 분양합니다.
일반분양분이 3,903세대, 조합원 분양이 3,997세대입니다.
올해 분양하는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경우 도심과 부도심에 인접해 입지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지방에서 분양하는 단지도 광주 화정지구·창원 감계지구 등 지방 핵심요지에서 분양 예정이어서 회사측은 성공적인 분양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