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눈에 보이는 세상, 침대-쇼파-아빠는...'폭소'

입력 2012-01-30 11:07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떨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이들 눈에 보이는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두 가지 관점으로 나누었다. 왼쪽에는 '우리가 보는 관점(What we see)'으로, 오른쪽에는 '아이들이 보는 관점(What kids see)'으로 나누어 어른들과 아이들이 같은 것을 가지고도 어떻게 다르게 보는지를 비교해 놓았다.



평범한 학교 교실은 아이들의 눈에는 감옥으로, 근사한 아버지는 무엇이든지 다 해결할 수 있는 슈퍼맨으로, 병을 고쳐주는 의사는 무서운 악마로 보인다.



또 푹신한 침대는 뛰어놀기 좋은 트램펄린으로, 안락한 소파는 바닥은 밟지 않고 소파에서 소파로 이동하는 아이들의 특성을 이용해 소파 아래로 뜨거운 용암이 끓고 있다.



아이들의 세상을 본 네티즌들은 "와 나도 저랬는데", "학교, 의사는 지금도 공감", "추억이 새록새록... "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