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는 중국 온라인게임 개발사 창유(대표 타오 왕)가 개발한 무협 MMORPG '천룡팔부'에 대한 국내 이용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 '천룡팔부(2003)'의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JCE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천룡팔부'의 첫 테스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총 40부작으로 구성된 VOD 전편을 오는 2월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tl.joycity.com)에서 공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심희규 JCE 퍼블리싱 사업실장은 "게임과 같은 뿌리를 두고 있는 드라마인 만큼, 이번 서비스가 '천룡팔부'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크게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천룡팔부' 공식 홈페이지(http://tl.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