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소녀시대 캐릭터에 대한 2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JCE는 지난 12월 '유리, 수영, 티파니' 캐릭터 업데이트에 이어, 이번에는 '윤아, 서현, 써니' 캐릭터를 공개했으며, 이들 캐릭터는 기본 캐릭터보다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JCE는 이번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소녀시대' 캐릭터 구매시 공격과 수비 성공 확률을 크게 높여주는 아이템인 '랜덤 코치카드(Lv.2)'를 6장 지급하고, 경험치 아이템과 소녀시대 캐릭터 3개를 구매하면 하나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원정 프리스타일 사업부장은 "캐릭터 업그레이드와 함께 공정하고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 매칭 시스템 개선 및 신고 기능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http://fs.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