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몽골에 의약품 1,500만 달러 수출

입력 2012-01-25 11:07
한미약품이 몽골 제약사 MEIC사와 1천500만 달러 규모의 일반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어린이 영양제 '텐텐'과 해열진통제 '멕시부펜' 등 13가지 의약품을 향후 3년간 MEIC사를 통해 몽골에 수출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몽골 의약품 시장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MEIC사와 협력 범위를 전문의약품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