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교통사고, 대방역 인근 30대 사망

입력 2012-01-25 09:56
수정 2012-01-25 09:56
눈길 교통사고로 서울 대방역 부근에서 1명이 사망했다.



25일 0시50분께 영등포구 신길동 대방역 부근 솔표빌딩 앞에서 옵티마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641번 시내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공모(30)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버스 운전기사 송모(56)씨와 버스 안에 있던 여자 승객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