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아 포획 보상금 드립니다"

입력 2012-01-21 08:38
모피용을 들여온 뉴트리아가 막심한 농작물 피해를 입히지 지방자체단체가 나섰다.



경남 함안군은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로는 드물게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교란종 뉴트리아를 포획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함안군은 1990년대 식용과 모피용으로 들여온 뉴트리아가 야생화되면서 생태계를 교란하고, 농작물과 둑 피해를 일으키자 2009년부터 포획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마리당 3만원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