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철도 운영 등 사업 다각화"

입력 2012-01-19 17:40
동부건설이 '해외사업 매출비중 15% 달성, 사업다각화, 안정적인 사업구조 확보' 등을 3대 경영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윤대근 부회장은 오늘 동부금융센타 다목적홀에서 열린 창립 43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은 경영목표를 밝혔습니다.



윤 부회장은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과제로 인도네시아· 중동 진출, 물, 폐기물, 에너지, 도로·철도 운영 등 신규 운영사업 진출, 원가혁신과 주택사업의 선별 수주 등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