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 비상임이사 7인 선임

입력 2012-01-18 09:55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장영철)는 신임 비상임이사 7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임된 비상임이사는 김병일 전 한국자금중개 사장과 김성국 전 IBK신용정보 대표이사, 윤인태 전 대양테크노소프트 대표이사, 이형구 전 경기도 의왕시장, 전삼현 전 숭실대 교수, 최용식 전 한성대 교수, 현진권 전 아주대 부교수입니다.



이번 비상임이사 선임은 공개모집 절차와 임원추천위원원회 심사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의 임명을 받았으며, 임기는 2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