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맥주시장 진출 현실화..내일 MOU 체결

입력 2012-01-17 18:27
수정 2012-01-17 18:27
그간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롯데그룹의 맥주사업 진출이 현실화됐습니다.



충주시청에 따르면, 롯데는 내일(18일) 오후 2시 이재혁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와 이종배 충주시장, 윤진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합니다.



시청 관계자는 "롯데가 충주 신산업단지 내에 7천억 원을 투자해 33만㎡ 부지, 9만6천㎡ 규모로 맥주공장을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롯데는 이 공장을 2015년에 착공해 2017년에 완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