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학생 전용 임대주택 공급..주변 시세 20~30%

입력 2012-01-17 14:10
서울시가 월세 가격이 주변 시세의 20~30% 수준인 대학생 전용 임대주택를 공급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8만~16만원을 내고 거주할 수 있는 대학생 전용 임대주택인 '희망 하우징' 413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 하우징은 서울시가 기존의 낡은 주택을 단장해 대학생에게 공급하는 것으로, 상반기 물량은 20일 공고를 내고 27일부터 입주 신청을 받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수도권 이외 지역 출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자녀 대학생에게 우선권을 부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