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1분기 IPO 추진.. 100억달러 조달

입력 2012-01-17 10:25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이 오는 5월 하순 기업공개(IPO)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폭스뉴스 인터넷판과 월스트리트저널의 자매 매체인 올싱스디 등이 16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페이스북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다음 달 내에 IPO를 신청할 것이 유력하다고 전했습니다.



SEC가 관련 서류를 검토하는데 통상 3~4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5월 하순께 IPO를 할 것이라고 폭스뉴스 등은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IPO 일정은 시장 상황이 안정되고 SEC로부터 IPO와 관련해 별다른 문제 제기가 없을 때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페이스북은 현재 기업가치가 1천억 달러에 달하며 이번 IPO를 통해 10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