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판교로 사옥이전

입력 2012-01-16 18:29
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첨단 IT 산업단지인 판교 테크노밸리로의 이전을 계기로 2012년 오피스, 모바일, 클라우드, 전자책 등 주요 사업 분야의 성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글과컴퓨터의 판교사옥에는 소프트포럼, 다윈텍 등 관계사들도 함께 입주해 사업적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회사는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