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신도시 아파트 중 최고 분양조건! '동익 미라벨'

입력 2012-01-13 14:01
수정 2012-01-13 14:01
별내 신도시 아파트 분양 중 최고 조건! 별내 동익미라벨 아파트



지난 가을 전세가격 급등으로 세입자의 마음을 무겁게 했던 기억에 올 봄 전세 만기가 돌아오는 세입자들은 눈치 보기에 급급하다.



주택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기만 기다려왔는데 이러다간 전세대출을 받아 이자내면서 전세를 살 형편이 되는 것 같아 더욱 불안하다.



차라리 내 집을 살면서 원리금 분할 상환하면 나중에 내 집이라도 되는데, 은행에서 전세자금 대출 문구를 보며, 자신도 올 봄엔 전세 가격 인상이 되면 인상 가격을 대출을 받아 “남에 집에 이자만 내며 사는 건 아닌지”걱정하는 세입자가 많다.



아파트의 경우 대형마트, 학원가, 대형 공원 등을 끼고 있으냐가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 결국 생활의 편리성에 따라 아파트 가격이 좌우된다는 뜻이 된다.



강남구 대치동,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 등 교육시설이 보여주는 프리미엄과 대형마트와 대형 공원 인접의 아파트는 경기 여파와 무관하게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노원구 바로 옆인 별내지구에 바로 이런 입지의 아파트 분양이 있어 현장을 확인해봤다. 별내지구는 2만 4천세대로 구성 중이며 예상 인구는 7만 2천여명이 거주하도록 구성되고있다.



또한, 불암산과 수락산이 주변에 있고 태능 선수촌, 중랑구와 노원구의 경계 지역인 별내지구는 경춘선 복선 전철 별내역이 2012 년(올해) 개통되며 지하철 8호선이 2017년 연장 예정이며, 4호선 연장도 추진중이라 더욱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중에서도 동익건설의 미라벨 아파트 입지는 중심상업지역 바로 옆으로 대형마트와 학원가 지역의 입지이며 주변에 학교 또한 밀집되어 있어 더욱 가치가 높다고 평가 받는다.



별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동익 미라벨 아파트 분양 조건이 계약금 20%에서 계약금 5%+5% 분납 즉 10^로 변경되었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대출이 되며 1층과 2층 계약자는 발코니도 무료로 확장해준다.



별내 동익 미라벨 아파트 분양 조건 중 특히 계약조건보장제는 차후 계약 시 무언가 좀더 좋은 혜택이나 이익이 발생된다면 선계약자에게도 모두 소급적용을 해주는 내용인데, 이번 조건 변경(계약금 및 무이자)으로 선계약자 모두 소급 적용이 되어 분양받은 고객들의 만족이 더욱 높아졌다고 한다.



오는 2013년 2월 완공 예정인 동익 미라벨 아파트는 선착순 지정 계약중이며, 잔여세대가 많지 않아 서둘러 확인하는게 유리하다.



문의: 02-322-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