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바이오협력사절기업' 모집

입력 2012-01-13 11:10
중소기업진흥공단(전병천 이사장 직무대행)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경제개발부와 함께 한국 중소기업과 북미기업 간 기술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26일부터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밴쿠버)에 '바이오협력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절단은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북미 바이오 파트너링 2012'에 참가해 바이오ㆍ제약업체들과 기술협력에 대한 상담을 갖게 되며, 해외 업체를 대상으로 한국의 바이오ㆍ제약기술 최신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10회째인 '북미 바이오 파트너링'은 바이오 관련 상담 행사로는 가장 큰 규모로 지난해 28개국 498개의 기업에서 819명이 참가했습니다.



중진공은 참가 신청업체 중 시장성 검토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해 상담회 참가비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0일까지 중진공 글로벌사업처(jjhuh@britishcolumbia.ca/harim82@sbc.or.kr)에 제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