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서 18만4천여가구 일반분양

입력 2012-01-13 09:43
부동산 시장 침체 영향으로 올해 전국에서 분양 예정 물량이 1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일반 분양 계획인 주택은 총 18만4천여가구로 지난해 같은 조사보다 1만9천여가구 줄었습니다.



권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물량이 10만4천여가구, 5대광역시를 포함한 지방이 8만여가구로 수도권과 지방의 공급 비율이 6대 4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공급은 대체로 상반기에 집중된 가운데, 성수기인 5월에 가장 많은 2만3천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전체 물량의 90%인 16만5천가구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주상복합 (1만941가구), 오피스텔 (7,427가구)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