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명예부시장 3인 시민추천 선발

입력 2012-01-12 17:06
서울시가 장애인, 어르신, 청년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할 명예 부시장 3명을 분야별로 추천받아 선발합니다.



명예 부시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1년간 활동하고, 매달 한 번씩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기 회의를 하고 현안이 발생하면 박 시장과 수시로 만나 의견을 교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