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원전 1호기 발전 정지

입력 2012-01-12 08:57
월성 원자력 발전소 1호기가 오늘 오전 4시 24분쯤 발전이 정지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원자로 냉각펌프 4대 중 1대의 쓰러스트(축방향) 베어링 고온도 신호로 원자로가 정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수원은 자세한 정지원인에 대해 현재 정밀 조사중입니다.



결과가 나오는대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한수원은 설명했습니다.



월성 원전 1호기 설비용량은 67만9천kW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