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철 캠코 사장,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

입력 2012-01-10 20:21
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소통과 나눔을 위한 기부 문화카페'를 오픈식을 가진 자리에서 직접 일일 바리스타로 나서 직원들에게 커피를 제공했습니다.



캠코는 이 카페 커피 판매금액의 10%를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