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포에버가 올 봄 유행할 보헤미안 룩을 완성시켜 줄 봄 한정판 ‘라 보헴(LA BOHEME)’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라 보헴’ 컬렉션은 메이크업 포에버의 창시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다니산츠가 자신의 어릴 적 사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것으로, 70년대를 풍미했던 자유롭고 로맨틱한 보헤미안 감성이 가득 묻어나는 패키지가 특징입니다.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라 보헴 아이섀도우 팔레트’는 하나만으로도 전혀 색다른 분위기의 다양한 보헤미안 메이크업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