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입력 2012-01-10 00:04




아반떼가 국내 차 가운데 제네시스에 이어 두번째로 북미 올해 최고의 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2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아반떼가 ‘2012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 해 동안 출시된 신차 또는 실질적으로 변경된 차 중 연간 5천대 이상 판매되는 모델을 대상으로 품질, 디자인, 안전도, 핸들링, 주행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됩니다.



아반떼는 이번 북미 올해 차 선정 이전에도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는 제네시스에 이어 한국차로는 두 번째로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돼 미국 브랜드를 제외하고 벤츠와 함께 가장 많은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