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항혈전제 '피도글'이 이탈리아에서 시판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말 이탈리아에서 항혈전제인 '피도글'에 대새 시판 허가를 획득하고 품목허가증을 수령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허가로 '피도글'이 시판허가를 받은 국가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영국과 독일, 스페인 등 8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독일 AET사와 함께 국가별 현지 파트너사 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중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08년부터 피도글의 원료인 클로피도그렐을 수출해 왔으며, 이번 허가로 완제품 수출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