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회장 "올해 반드시 흑자 전환"

입력 2012-01-06 14:54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이 "2011년은 전세계 해운 업체들에게 시련과 도전의 해였다"며 "한진해운그룹이 올해 반드시 흑자 전환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확고한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철저한 체질개선과 함께 수익성 위주의 사업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최 회장은 2012년 그룹전략을 논의하는 '스마트 매니지먼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회의에는 한진해운 해외 지역 본부장, 본사 임원을 포함해 한진해운신항만, 싸이버로지텍 등 계열사 CEO가 참석했습니다.



김영민 한진해운 사장은 2012년 매출 100억달러 달성과 조속한 흑자전환, 혁신적 이익구조 개선, 재무구조 안정화 등을 2012년 핵심 추진 과제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