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스포츠 업계 CEO들의 새해 경영전략을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이상현 한국캘러웨이골프 대표이사를 만났습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기자> 국내 아마추어 골퍼의 20%, 투어 골퍼의 40%가 사용하는 점유율 1위 클럽인 캘러웨이.
이상현 한국캘러웨이골프 대표는 '미스 샷일지라도 타구의 방향이 크게 벗어나지 않는 기술력'이 골퍼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라고 설명합니다.
<인터뷰: 이상현 한국캘러웨이골프 대표 -"골프 칠 때 가운데 정타 맞췄을 때 똑바로 멀리 가는 건 모든 브랜드 대동소이 하다. 하지만 공을 항상 센터에 맞출 수 없다. 일반 주말 골퍼들은 10번 중 7번은 무게중심 중앙 아닌 곳에 타구 된다. 그럴때 거리가 줄어들고 방향이 벗어나는 걸 최소화 시키는 것- 그것을 중심에 두었기 때문에 캘러웨이를 사용하고 결과와 성적으로 나타나니까 사랑 받는 것 같다.">
이 대표는 특히 타구의 거리와 방향성을 확보하기 위해 R&D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이상현 한국캘러웨이골프 대표 -"우리는 스스로를 단 1야드 전진을 위해 수만Km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 일컫는다. 골프 이 외의 기술도 영입하고 실제로 R&D팀에 NASA · GE · 보잉사 출신 엔지니어가 많다. 거리 1야드, 좌우 방향을 1야드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현 한국캘러웨이골프 대표는 기술력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디자인 역량을 강화해 앞으로 넘버 1 아이언 메이커로서의 위치를 굳히겠다는 경영 전략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상현 한국캘러웨이골프 대표 - "기술이 숨어있는-고객들에게 이렇기 때문에 좋다는 전문가적 기술적 설명을 해야하는 부분들은 기술개발 노력해서 계속 발전 시킬 것이다. 하지만 고객들이 그냥 봤었을 때-기술은 물론이겠지만-보면서 사고싶은 제품. 디자인에 대한 역량을 강화 시키는 것이 2012년 준비한 것 들 이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