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산은금융지주 연내 상장 추진

입력 2012-01-05 10:21
금융당국이 산은금융지주의 민영화를 위해 연내 상장 추진에 나섰습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산은금융의 민영화 계획과 관련해 "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가 기업공개(IPO) 준비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고 밝혔습니다.



산은금융은 태스크포스(TF) 같은 별도 조직을 꾸리지 않은 채 강만수 회장이 투자자를 만나는 등 민영화 작업을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4월 총선과 12월 대선 같은 대형 정치일정과 주식시장이 침체한 탓에 상장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